2026년 8월 26일 수요일

히브리서 성경공부 16

히브리서 성경공부 16 (12:1-13)

 

A. 믿음의 경주 (12:1-2) - 고대 올림픽의 종목 (스타디온, 올림피아, 기원전 776)

- 무거운 죄의 짐을 벗어버림 (최대한 몸을 가볍게)

- 인내 (끝까지 완주)

- 눈을 목표물 (예수) 고정시킴 (finish line)

예수님 (12:2-4)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이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우편에

자기에게 거역한 이들을 참으신 자

죄와 싸우며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심

 

인간의 멈추지 않는 욕심: 재력-권력-탐욕 (원래의 목적지와 다른 곳을 추구)

하나님은 우리가 욕심에 이끌려 잘못된 선택을 하지 못하게 하신다 - 징계의 이유

하나님을 시험 (push) 하는 인간 -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4:7, 신명기 6:16)

하나님을 비난 (why me?)하는 인간 - 3, 22:1 

 

B. 소망을 향한 훈련

고난의 시기가 심판 (punishment) 아닌 훈련과 성장(paideia) 때임을 확신하는 근거

1.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2.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 세상의 시간 (크로노스) 다르다.

 

히브리서의 기자는 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징계하심을 언급했을까?

그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유대교로 돌아가는 상황 - 오해와 거부감

고통에 대한 유대교적 관념은 자신의 죄때문 - 두려움과 정죄는 제사를 통한 죄사함과 벗어남이 필요하다

실상 고난은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임을 강조 - 유익함과 거룩함의 훈련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잠언 3:11)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2:10)

 

선한 사람이 고통받는가?

- 주의 징계 (파이데이아) (잠언 3:11, 12:5)

- 히브리어 원어 '무사르'라는 단어를 헬라어 (70인역)로 번역할 때 파이데이아로 표현함

원래의 뜻은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는 지혜로운 훈계. 파이데이아(Paideia, 그리스어: παιδεία) 고대 그리스에서 기원한 개념으로,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 '교육(Education)' 인간 가장 이상적이고 온전 형태 (아레테, Arete, 탁월함·) 갖춘 이상적인 시민으 길러내 '전인적 형성과 ' 영재교육과정을 의미했다.

- 헬라 문화권 사람들 (아테네, 스파르타) 온전한 체력 인격을 갖추기 위해 고된 훈련 (Gymnastics) 견뎌냈듯, 그리스도인들이 고난 하나님 리를 적으로 '파이데이아(훈육·양육)' 하시는 과정체계라는 철학 위로

 

헬라어에서 시간은 흘러가는 물리적 시간인 '크로노스(Chronos)', 하나님의 목적이 개입하는 질적·의미적 시간인 '카이로스(Kairos)' 나뉜다. 하나님의 징계를 카이로스의 관점에서 바라볼 , 고난의 성격은 '지나가는 불행'에서 '영적 기회의 시간'으로 완전히 재해석된다.

카이로스: 하나님의 계획과 인간의 결단이 만나는 교차점

1. 견뎌야 하는 시간에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의 전환

2. 하나님의 개입과 방문의

3. 영적 성숙을 위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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