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열림의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얕은 경험과 폐쇄적인 사고로 형성된 잘못된 가치관은 진리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
예수님의 고향사람들은 자신들의 좁은 시각과 편견으로 구원자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저 목수이며 마리아의 아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어려서부터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잘 안다고 하는 오만에 걸려 넘어졌다.
우리들도 우리가 안다고 여기는 것들에 걸려 넘어질 때가 많이 있다.
편견, 성급한 판단, 왜곡된 시선, 내면의 욕심은 우리의 판단을 올바르지 못하게 만든다.
바로 옆에 예수님이 계시지만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의 실체이시다 (임마누엘).
창조된 땅과 하늘이 증명하며, 내 안의 성령이 이를 증명한다.
인간의 역사가 이것을 증명해 왔으며,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했다.
이 땅에서의 영생의 삶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이다.
They tripped over what little they knew about him and fell, sprawling. And they never got any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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