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상황에 따라 사람들은 듣기 좋고 따르기 좋은 종교적 유행을 만든다.
위로받고 싶고 치유받고 싶을 때가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내 마음의 자유함을 얻고 싶을 때가 있다.
사람들은 그 종교적 유행을 따르기 위해 마음대로 하나님의 절대적 계명을 제거해 버린다.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 없어진 자리에 남는 것은 의미없는 규범과 의식들 뿐이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거추장스러운 규범과 의식들은 우리를 종교라는 틀 안에 얽어맨다.
우리를 정결케 하는 하나님의 계명이 없어진 곳에는 더러움만이 남는다.
예수님은 진리를 외면한 채 껍데기만 남아있는 종교의 모습을 미워하신다.
중요한 것은 진리의 말씀에 대한 집중이다.
You get rid of God's command so you won't be inconvenienced in following the religious fashions.
댓글 없음:
댓글 쓰기